몽고주름 인식론적으로 규명한,

 

 

 

 

 

 

 

평소 몽고주름때문에 미간거리가 넓다거나
눈이 좀 답답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내눈이 작은 이유가 몽고주름 때문인가 싶더라구요.
눈이 워낙 작아서 막연히 쌍꺼풀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몽고주름이 있으면 쌍꺼풀이 있어도
금방 풀린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몽고주름이랑 쌍꺼풀이랑 무슨관계가있는지
많이 찾아보다 드디어 결심 끝에 상담 발품을 다닌 결과,
동양인의 눈꺼풀에서 눈성형을 하기 위해서는
앞트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상담 받으러가면 저는 쌍꺼풀만 하고싶은데
앞트임을 권유하길래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었어요
앞트임이 굳이 필요할까 싶었고
혹시라도 흉터가 생기거나 누호가 많이 보이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런 부정적인 인식들은
잘못된 수술법들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해요
특히 앞트임에 대해서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몽고주름을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내서
미간거리를 좁히고 눈을 길게 만들어주는걸로
알고있지 않나요? 진짜 앞트임은 이런 용도가 아니에요

 

 

 

 

 

 

 

 

 

 

 

 

 

 

 

 

 

 

 

쌍꺼풀을 하고싶어 상담을 하는데
앞트임을 추천받았다?
특히 아웃라인처럼 큰 쌍꺼풀라인을 원할때
앞트임을 권유 받은 경우는
쌍꺼풀라인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라고 해요
왜냐면 몽고주름이라고 불리는
눈구석주름이 쌍꺼풀을 풀리게 하고
또 소세지쌍꺼풀이 되는 원인이라고 해요

 

 

 

 

 

 

 

 

 

 

 

 

 

 

 

 

 

 

쌍꺼풀만 하면 눈이 커질줄알았는데
앞트임에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해서 놀라셨죠?
제대로 된 앞트임을 위해서는 이 눈구석주름에
대해 알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찾아보고 공부한 몽고주름(눈구석주름의 잘못된 표현)에
대해 같이 공유해드릴까해요~

 

 

 

 

 

 

 

 

 

 

 

 

 

 

 

 

 

우리가 몽고주름이라 부르지만 사실
몽고주름에 대해 잘못알고있는 부분이 많다는거 알고계셨나요?
사실 몽고주름이라 불리는 해부학적 개념은
의학적으로도 정확히 규명된 개념이 아니라고하더라구요
왜 몽고주름이라 불리는 것이 생겨난것인지
그원인도 실체도 의사들 조차 알지 못하는
미스터리 같은 존재!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앞트임을 통해
몽고주름을 제거하고 눈을 크게 만들어준다라고
표현했지만 여기서 말한 '몽고주름'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의사들 또한 몰랐던것이죠

 

 

 

 

 

 

 

 

 

 

 

 

 

 

 

 

 

 

 

 

이렇듯 지금까지 몽고주름에 대한 불명확한
이해로 인해서 몽고주름이라고 부르던 부위를
수술대상으로 하는 앞트임에 온갖 수술방법들이 난립했지만
완전한 수술은 없었다고해요
우리가 지금까지 몽고주름이라 부르던 용어와 개념은
독일학술용어인 epicanthus =Mongolenfalte에서
유래하는데요 동양인들에게 번번히 나타난다고하여
서양인들이 별칭으로 불리던데에서 유래한 용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의학은 근대 유럽의학을
중심으로 성립되었기 때문에 많은 해부학적 개념과
용어들이 18-19세기 서양인의 해부학적 지식과
기준에서 정립되어 있다는 사실!
그 중 성형외과에서 다루는 안면 해부학은 육안 해부학적으로
서양인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서양인 안면구조가 기준이 아닌
중립적인 기준으로 동양인 안면 해부학이 재정립될 필요가 있다고 해요
그 단적인 예가 바로 ‘몽고주름’!!!!

 

 

 

 

 

 

 

 

 

 

 

 

 

 

 

 

서양인들과 동양인의 눈을 보면
쌍꺼풀주름 구조가 분명히 존재하고
동양인과 달리 ‘몽고주름’이라 불리는
구조를 발견하기 어려운데요
이때문에 19세기초 서양학자의 눈에
동양인의 눈꺼풀이 생소하고 ‘비정상’으로 보였을거에요
즉,동양인에서는 인종적, 집단적으로 나타나는
선천형 발달정체기형의 피부주름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몽고주름이 쌍꺼풀주름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독립적인 기형학적 주름구조물로
잘못 인식되어 왔던 것이죠

 

 

 

 

 

 

 

 

 

 

 

 

 

 

 

 

 

하지만 동양인의 눈꺼풀은 쌍꺼풀주름구조가
조직학적으로 원래 없는 것이 아니라
약화되어 잠재되어 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동양인의 눈꺼풀에도 원래 쌍꺼풀주름이 존재하였고,
이러한 구조가 일부의 눈꺼풀에서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약화되어 있을 뿐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동양인의 눈머리 구조는
기형학적 ‘몽고주름’ 관점이 아니라
진화생물학적 ‘쌍꺼풀주름의 변형’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때문에 올바른 앞트임이란,
진화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내안각성형술(앞트임수술)은
단순히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라
변형된 연부조직 구조를 해부학적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재배열, 재조정하여
원래의 눈머리 모양을 회복, 노출하고
주위 비정상적 조직긴장을 해소하여
쌍꺼풀주름 형성에 적합한
원래의 눈머리 구조로 되돌리는 개념
(devolutionary concept)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트임성형외과 권봉식원장은
몽고주름가설의 오류를 반증하고
동양인의 눈머리 해부학적 구조를 규명하였는데요
트임성형외과에서 연구개발한
데볼루션 기법의 매직앞트임(윗트임)과 통합 적용되는
데볼루션 쌍꺼풀수술법은
눈꺼풀진화이론의 새로운 해부학적 개념을 도입한
구조적 쌍꺼풀수술로서
해부학적 변형조건이 심한 눈에도
이를 구조적, 원인적으로 개선하여
아웃라인 쌍꺼풀 등 원하는 형태의
쌍꺼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매직 앞트임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지금까지의 앞트임들이 선천성 기형론적 몽고주름이론에 기반한
고식적 피부판 개념의 앞트임 수술방법들이고
윗트임 효과가 미흡하거나
시술 후 남겨지는 흉터로 인해
불만족스럽다는 큰 단점들이 있었다면 매직 앞트임은
윗트임 효과를 포함하는데요,
윗트임은 새로운 수술이라기보다
진화이론을 적용한 내안각성형술 방법인
매직앞트임의 다른 호칭입니다
매직앞트임수술이 적절히 시술되면
당연히 나타나는 것이 윗트임효과라고 하더라구요

 

 

 

 

 

 

 

 

 

 

 

 

 

 

 

 

 

 

 

 

윗트임효과는 제대로 된 앞트임시
반드시 나타나는 효과이지
윗트임수술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데
그럼 지금까지 윗트임수술만 따로
할수있다고 알려진 곳은 뭔가 싶더라구요
결국엔 앞트임=윗트임인데 말이죠

 

 

 

 

 

 

 

 

 

 

 

 

 

 

 

 

 

 

 

 

매직앞트임의 이러한 윗트임 효과덕분에
쌍꺼풀시 나타나던 부작용들을 최소화할수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매몰쌍수를 하면
쌍꺼풀이 금방 풀린다거나 붓기가 빠지지않는듯한
소세지 쌍꺼풀의 원인이 다 몽고주름이라
불리는 눈구석주름때문이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매직 앞트임 검색해보니까 보통 앞트임=매직앞트임
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매직 앞트임을 연구하고 개발한 곳은
따로있고 또 수술방법 또한 전혀 다르니까
꼼꼼하게 알아보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